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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날 정말 삭신이 다 아플 정도로 꼬집어 놨더라구요.. 말 그대로 여긴 그냥 하러 가는 곳이지 마사지는 제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.
베트남 호치민 불건마 후기, 밤문화 후기 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커뮤니티 가보시기 바랍니다
일본인 거리에 check here 위치하고 있는 린체리답게 린체리 스파 내부는 일본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.
그렇게 옷입고 돈 주니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어떻게 가냐 다 물어봐주고 택시 잡아줄까 물어보고 다음에 꼭 오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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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 스킬은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일반 마사지랑 유사합니다. 그렇게 마사지 끝내고 절 스크럽 할 수 있는 다른 방으로 안내하고 스크럽을 시작합니다.
두번째로 좋았던 점은 차량이 정말 좋던데요? 호치민에서 유일하게 카니발 차량을 이용해서요. 저희처럼 짐 많은 사람들도 널널하게 탈 수 있어요. 골프여행 와서 짐 싣기에도 딱 좋을 듯.
마사지가 주 목적이 아니라 사실 사우나가 주 목적으로 아는데 평일도 사람이 많지만 토일 저녁에는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.
풍투이 마사지는 한국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한국인들 덕에 먹고 사는 한국인이 사랑하는
먼저 들어가자마자 키 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꺽으면 탈의실이 있습니다. 여기서 다 탈의하고 받은 긴 타월로 가리시고 열심히 돌아다니시면 됩니다.
그러더니 본론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여기는 ㅋㄷ이 아예 마사지사가 가지고 들어오더라구요.. 저보고 뭐할꺼냐고 물어서 난 탑이라고 얘기하니까 바로 대줍니다. 그리고 했습니다... 얘도 사정하고 ..
마사지 받고 나올때 보니 저 팬더 인형 있는 곳에 발마사지 받는 분들이 누워계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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